관음죽 키우는법 (종류, 분갈이, 물주기)

중국발 미세먼지와 새집증후군으로 인해 미세먼지 제거 식물인 관음죽이 요즘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못지 않은 집안 공기 정화 식물인 관음죽  야자과의 식물로 관상용으로는 역사가 아주 오래된 식물이죠. 동양적인 멋이 느껴지는 야자과의 식물입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유튜브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관음죽 종류,효능

공기정화에 좋은 식물로 산세베리아는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에 못지 않게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관음죽. 관음죽의 대표적인 종류로는 능금과 소판금이 있습니다. 관음죽은 일본의 관음산에서 자란다고 하여 관음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높이가 1~2m로 처음엔 1개의 줄기로 시작해서 점점 자라나 손바닥 모양 잎으로 5~6갈래로 갈라지고 ,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단단한 입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암모니아 냄새를 아주 잘 흡수한다고 해서 화장실용 공기정화 식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관음죽 키우는법 

관음죽 키우는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내음성 식물로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잎이 타들어가기 때문에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쳐져있어서 한단계 거쳐오는 햇빛이나 ,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실내에서 키우셔야 합니다. 한참 자라는 시기인 봄부터 가을까지는 2개월에 한번씩 완효성 화학비료를 주면 좋다고 하네요. 잎의 색이 나빠질경우에는 2주에 한번정도 물대신에 묽은 액체비료를 줘서 치료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음죽 분갈이

관음죽 분갈이는 대체로 2년에 한번정도 해주면 되는데, 물론 그 전에라도 화분이 너무 작아졌다 싶으면 바로 해주시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관음죽 포기나누기를 할때는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화분에서 조심스럽게 관음죽을 꺼낸후에 막대기등을 이용해서 뿌리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오래된 흙을 덜어냅니다. 1/3정도 털어낸 이후에 오래된 뿌리나, 상한 뿌리는 없애주시고 , 길게 자란 뿌리는 조금은 짧게 정리하시고, 뿌리 줄기를 잘라서 포기 전체를 두개 내지 혹은 세개로 나누면 됩니다. 나눈 포기를 화분에 전용토를 부은 후에 심고 충분히 물을 주면 됩니다. 

관음죽 물주기 

화분을 키울때 제일 어려운 부분이 바로 물주기이죠. 봄에서 가을까지는 화분의 흙 표면을 보고 물주는 시기를 가늠해 볼수 있는데요. 흙의 표면이 조금 마른다 싶을때 물을 충분히 주면 됩니다. 그런데 또 너무 많이 주게되면 뿌리가 상하게 되니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온도가 높고 건조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물을 주셔야하고, 물을 주실대 잎에도 물을 주어서 습도를 조절해 주면 좋습니다. 겨울에는 여름과는 반대로 건조하게 관리하면 된다고 하네요. 

관음죽은 가격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미세 먼지 제거 식물을 키워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쉽게 접해 보실 수 있습니다. 공기 정화도 되고, 화장실 냄새도 해결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관음죽 한번 키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무실 공기 정화에도 좋대요.